앱제작, 앱제작 정부창업지원금으로 가능할까? (ft.앱기획 이야기)​​​​Application을 만들기 위해 창업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대부분 사람들은 콘셉트 또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11년 차 IT 기획자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제가 10년간 회사에서 진행하는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많이 참여했는데, 이름만 앱제작 말해도 대부분 알 법한 회사들이었습니다. ​​무조건 새로워야 할까?​​모방은 창조의 어머니?​​그곳에서 제가 했던 일은 세상에 없던 서비스를 새롭게 만드는 것보다, 기존 유저가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 또는 Needs를 파악해서 기능 개선 등을 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물론 제가 스타트업을 앱제작 경험해 본 것은 아닙니다만,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라고 해서 꼭 새로울 필요는 없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엄청 획기적인 기능과파격적인 컨셉이 필요할까?​지금 당장, 애플이나 아마존처럼 될 수는 없습니다​​이미 시장에 나와있는 서비스여도 상관없습니다. 고객들이 현재 어떤 부분에 불편함과 불만이 앱제작 있는지 찾아보고, 우리만의 컨셉을 부여해서 차별화를 두면 되는 것입니다. 만약 앱제작은 무조건 새로워야 성공한다는 공식이 있다면, 세상에 대부분의 사업과 창업은 망했을 것입니다. ​​절대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뚫어지게 자료를 봐도, 아이디어는 잘 안떠오릅니다​​정부창업지원금을 통해 앱제작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적절한 인력을 앱제작 미리 셋팅하는 것도 매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제 새롭게 앱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하려는 분들은 너무 새로운 서비스 찾는 것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어떤 컨셉과 스타일로 차별화를 둘 것인가에 조금 더 아이디어를 떠 올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통 이러한 과정에서 앱제작 저 같은 IT 기획자의 도움이 필요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오랜 경험을 통해 앱 사용자의 이용 패턴이나, 서비스 실현 가능성 등을 판단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다양한 경험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앱기획 전문가를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은 기본이며, 앱제작 무엇보다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표님이 어떤 생각을 갖고 이야기 하는지 빠르게 이해해야 하고, 그것을 문서로 표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획자 본인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잘 설명하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zoom을 통해서라도 사전 미팅, 인터뷰로 체크해보세요​​아무리 기획 문서 작성 앱제작 실력이 좋다고 한들, 가끔 말이 잘 통하지 않거나 본인이 했던 분야가 아니라고 모르쇠로 버틴다면, 그 프로젝트는 절대 성공할 수 없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앱제작 및 기획관련 프로젝트 문의사항 또는 컨설팅이 필요하다면, 아래 댓글 또는 1:1톡으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