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가 변호사 마케팅 1만명 이하일때는 그다지 인터넷 마케팅이 활발하지 않은 느낌이었는데점점 정보통신기술이 발달하고 변호사 숫자가 로스쿨로 인해서 급증하면서 양반 법률가 시대는 끝나고 상놈 법률가 시대가 왔음이 확실하게 증명되고 있다. ​양반 시절에는 딱히 변호사가 직접 온라인 마케팅 같은 것을 하지 않고기타 직원들인 사무장 사무원들이 대신 해주는 느낌이었는데, ​인건비도 오르고 절박해지자, 변호사가 이제는 직접 먼저 블로그 유튜브 등을 운영하고고객 DB등을 이용해서 먼저 변호사가 고객에게 연락하기도 한다. ​블로그 유튜브의 내용도 점점 정말 싸가지없는 말투로 변하고 있다. 좋은 예시1.홍길동 변호사는 변호사 마케팅 서울대 로스쿨 출신의 변호사입니다. 이런식으로 자신의 대한 홍보 위주로 하는게 정상적인 홍보 방법이다. ​나쁜 예시1. 홍길동 변호사는 서울대 로스쿨출신이기때문에, 출신 등을 비공개한 기타 변호사들과전문성이 완전히 다릅니다. 2. 이런 변호사들은 나쁜 변호사들이니 절대 선임하면 안되는 변호사들입니다. 3. 네트워크 로펌은 나쁜 곳입니다. 4. 왜 이곳으로 고객들이 몰릴까요? 저곳은 실력도 없으면서 고객들의 돈을 밝히는 곳입니다. 5. 다른 로펌에서 실패해서 이쪽으로 와서 다시 하느라 돈 시간 낭비가 심했지면 결국 성공으로 바꿔드렸습니다.그러니까 애초에 저희에게 오세요!​위와같은 취지로 블로그 유튜브 변호사 마케팅 등을 운영하고 있는 것들이 확인되고 있고, 그게 점차 변호사에서 기타 법률가들까지비슷한 형태로 흘러가고 있다. ​홍보의 흐름이1.자격사 본인이 아닌 직원들이 대신해주는 형태로 함. 2.자격사 본인이 직접 적극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함. 3. 자격사 본인의 가장 큰 장점 위주로 홍보하기 시작함. 4. 경쟁업체를 돌려까거나 비방하는 형태로 홍보하기 시작함. 5. 서로 허위과장 광고로 협회에 신고하거나, 경력 또한 허위가 보이기도 함. 6. 어뷰징스로운 키워드 마구잡이로 집어넣으면서 그 동네 사무실이 아닌데, 그 동네 고객도 뺏기위해서이동네 저동네 키워드 넣기 시작함. ​그 변호사 마케팅 끝은 어디일까?이제는 각종 인공지능 및 앞으로 로봇도 대중화 되면, 온갖 사이버 도둑질이 난무할 것 같다. 그게 심해지면 법률가들끼리 서로 맞고소하면서 흘러가기도 하겠지. ​일단, 최근 네트워크 로펌을 욕하는 영상부터 시작해서, 뭔가 고객에게 쓸데없는 자기네들 업계 분쟁 정보를알려줌으로 인해서 착오 등을 일으키게 되고, 결국 해당 법률가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서 고객이 빠르게 선택을 할 수 없게 만듬.​고객이 한번 의심하기 시작하고 까다로워지면 발생하는 현상1.이 법률가는 언제 합격한 사람이지?2.이 법률가는 왜 학력사항이 없지?3. 이 법률가는 뒤늦게 합격한 변호사 마케팅 것 같은데 그전에는 뭐하던 사람이지? 왜 경력사항이 없지?4. 이 법률가는 왜이렇게 비싸지? 다른데는 싸게 가격 후려치던데?5. 이 법률가 블로그 글보니까 내용은 없고 지역키워드로 도배해놨네? [안산/안양/대림/신림/강남]아 그래서 내가 낚여서 여기를 클릭하게 된거구나. 절대 여기로 가면 안되겠다. ​결론, 본인 스스로를 포장해서 홍보하는 마케팅이야 당연한 것이니까 좋게보이긴해도, 은근히 경쟁업체들을 돌려까거나, 직접적으로 비난하기 시작하면 전쟁일보직전이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옛날처럼 전단지를 돌리던 마케팅 시대는 끝나고, 다들 인터넷, 어플 등을 이용해서 홍보하다보니까플랫폼에 광고비로 날리는 것도 있고, 변호사 마케팅 점점 법률가도 많아지고 세분화되다보니까 여기저기 이해상충이 많다보니​변호사가 변호사를 비난하고변호사가 행정사를 까고행정사가 행정사를 비난하고행정사가 중개사를 비난하고노무사와 행정사끼리 분쟁벌어지고​이런 현상이 계속해서 벌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다.​고객의 입장에서는1.네트워크 로펌이 약간 가격은 비싼 느낌이어도 이용하기 편해서 좋다. 2. 학벌도 공개한 법률가를 더 신뢰할 수 밖에 없다.3. 다른 일하다가 법계몽되어서 뒤늦게 법률가가 된 경우에는 그전 경력사항이 있으면어떤 분야를 더 잘알겠나 추측이 되어서, 해당 사건과 관련되어있으면 더 신뢰가 간다. 4. 가격 너무 싸게하면 의심이 들고, 해당 업계에서 생양아치로 분류가 변호사 마케팅 된다는 것을상식이 있는 고객이라면 알 것이고, 적당히 시세 가격에 맞는 곳으로 하게된다. 물론 가난할수록 싼 곳에 몰리곤 하는데, 돈아끼다가 더 큰 돈을 날려본 경험이 있다면무조건 싼 곳은 피하게 된다. 5. 어뷰징으로 본인 사무소와 너무 먼곳까지 각종 지역키워드 넣다가 나중에 네이버에 날잡고 저품질로 날려버리면 다른 블로그로 이사간다고 공지해야된다. ​서울 법률사무소가 우연히 부산 사건을 수임하게되어서 부산 사건에 대한 포스팅을 해도 상관없는데괜히 쓸데없이 [강남/서면/동래/수영/중랑]이런 식으로 넣으면서 홍보하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 블로그 싹 날라가는 경험을 할 가능성이 변호사 마케팅 있다. 그럼 그동안 사용했던 블로그 글 수백 수천개 싹 날리고 사실상 수백 수천만원의 기회비용 날리는 것이지.​점점 타인은 비방하는 뉘앙스로 홍보하는 블로그가 많아지는 것을 보니, 변호사수가 추후 5만 10만까지 되면 정말 그 비방 수위가 볼만할 것 같다.변호사 뿐만 아니라, 타자격사도 마찬가지고 나중에는 서로 고소도 하면서 난리나겠지. ​인공지능 -&gt로봇위 흐름에서 완벽하게 또 바뀔 것 같네. ​아직까지는 누가 더 위로 뜨냐의 경쟁으로 유치하게 입찰단가 야금야금 올려가면서다같이 돈날리는 구조긴한데, ​인공지능 로봇시대에는 어떤식으로 마케팅이 흘러갈까?아마 더 교묘하게 사이버 변호사 마케팅 절도의 시대가 올듯.​​​